보도자료 & 자료실
관세법인 신대륙 보도자료와 자료실
관세청, 관세조사 줄이고 성실신고 지원 역량 집중
작성자
SDR
작성일
2018-07-19 15:37
조회
3284
관세청이 납세자에게 성실신고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제공 등 성실신고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체적인 관세조사 규모는 축소하기로 하였습니다.
관세 전문가의 도움으로, 기업의 부담은 완화시키고 경영활동 지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하 본문 中 >
- 관세청은 “그간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관세조사를 중심으로 신고 납부세액의 정확성을 점검해 왔다”면서 “앞으로는 관세조사 규모는 축소하고 기업이 자발적으로 정확히 신고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세 심사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꿀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관세 전문가의 도움으로, 기업의 부담은 완화시키고 경영활동 지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하 본문 中 >
- 관세청은 “그간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관세조사를 중심으로 신고 납부세액의 정확성을 점검해 왔다”면서 “앞으로는 관세조사 규모는 축소하고 기업이 자발적으로 정확히 신고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세 심사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꿀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관세청은 이외에도 납세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7월부터 수출물품 관세환급액도 사전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과세가격 사전심사 서비스(ACVA)도 심사기간을 단축(1.5년→1년)하고 유효기간을 확대(3년→5년)하는 등 혜택을 늘리기로 했다.
성실무역업체 공인제도인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프로그램의 심사기준도 하반기에 간소화한다. 더 많은 기업들이 AEO공인을 통해 통관검사 축소, 납세오류 사전안내 등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성실무역업체 공인제도인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프로그램의 심사기준도 하반기에 간소화한다. 더 많은 기업들이 AEO공인을 통해 통관검사 축소, 납세오류 사전안내 등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